[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022년 새로 출범한 20대 정부의 최신 시행령, 시행규칙을 모두 반영해 가장 효과적인 부동산 절세법을 소개하는 '이은하 세무사의 부동산 절세 오늘부터 1일'이 출간됐다.
부동산 투자 시 금전적인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개정되는 세법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법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고 예전 규정만 생각하고 사고팔거나 증여했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부동산 세금은 아는 만큼 아낄 수 있다. 미리에셋증권에서 16년 간 VIP세무컨설팅 및 절세세미나를 담당해온 저자가 3,000여 건 부동산 절세 상담을 하면서 축적한 실제 사례와 절세 노하우를 집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