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가 '2022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클렌징 로션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만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소비자 주도형 뷰티 어워드로, 약 30만 건의 소비자 리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해 높은 신뢰성과 공정한 선정 기준으로 대표적인 뷰티 어워드이다.
클렌징 로션 부문 1위에 선정된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고흥 유기농 유자수를 62.6% 함유한 밀크 클렌저로 유자의 비타민C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주고 마카다미아씨 오일을 비롯해 피부 보습 특허 성분이 피부 수분력을 키워 클렌징 후의 건조함을 막아준다.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 안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재활용을 고려하여 수분리 라벨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투명 비코팅 용기,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하여 전 소재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시오리스 브랜드 관계자는 "시오리스의 밀크 클렌저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글로우픽 수상을 통해 또 한번 제품력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며 "소비자의 평가가 직접 반영된 수상인만큼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1위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제품력을 입증받은 시오리스의 '클렌즈 미 소프틀리, 밀크 클렌저'는 시오리스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입점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