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온라인 커뮤니티, 김고운 인스타그램배우 김옥빈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고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여전히 크다.
최근 SNS에는 김고운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들이 속속 올라왔다.
김고운은 올해 1994년생으로 김옥빈의 막내 동생이다.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화제를 모은 그가 최근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김고운은 데뷔 전부터 김옥빈과 똑닯은 외모로 얼굴과 이름을 알려왔다.
당시 인터넷상에는 김고운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등학생 시절 모습이 꾸준히 올라왔고, 높아지는 인기만큼 그의 연예계 데뷔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실제 김고운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김옥빈의 아역으로 데뷔해 연기자의 길을 걷고자 했다.
지난 10월 김고운은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여전히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김고운의 일상 사진을 모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