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토)

밑가슴 드러나는 '언더붑' 패션으로 치명+섹시미 한도 초과 찍은 퀸 와사비

인사이트Instagram 'queenwasabii_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퀸 와사비가 몸매가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고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17일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더붑 좋아하는 조신한 여성 어때"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요즘 여성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언더붑'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언더붑이란 아래 가슴을 노출하는 상의를 뜻한다. 팝 가수 리한나, 비욘세를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르세라핌 김채원도 소화하며 국내에 유행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볼륨감 넘치는 피지컬을 뽐내왔던 퀸 와사비는 언더붑 패션으로 극강의 퇴폐미를 찍었다.


심플한 디자인에 화이트 톤 상의였지만 퀸 와사비만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해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퀸 와사비는 거울 셀카 및 영상을 찍으면서 잘록한 허리까지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핫하다", "역대급 언더붑이다", "조신하진 않지만 매력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퀸 와사비는 '노브라' 발언으로도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퀸 와사비는 지난해 한 유튜브 예능에서 "원래 가슴 큰 사람들은 브래지어 계속하고 다니면 목에 담이 걸린다. 오늘도 노브라다"라고 화끈하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