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Baums' World
주인 아빠가 말렸는데도 고집을 부리고 눈썰매에 올라탄 코기 멍멍이의 반전 표정이 누리꾼들을 웃게 한다.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는 한 장의 코믹한 사진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에 따르면 코기 멍멍이가 눈썰매에 올라타 경사진 비탈길을 내려오고 있다.
아빠가 타는 것을 봤을 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는지 몰라도 막상 썰매 위에 올라타보니 빠른 속도감에 깜짝 놀란 표정이다.
코기 멍멍이의 웃픈 표정과 깜찍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귀엽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
아빠와 코기 강아지의 신나는 눈썰매 놀이는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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