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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화장품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가성비 좋은 애교살 글리터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틱톡,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인생템으로 주목받으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다이소는 '초초스랩 스위치 온 리퀴드 글리터' 신제품을 출시했다.

리퀴드 글리터는 내장된 팁을 사용해 소량을 눈가에 펴 발라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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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따르면 '눈 앞머리'에 펴 발라주면 입체감 있는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각도에서 반짝이는 역대급 글리터펄이 퀵 픽싱 워터페이스로 촉촉하게 피부에 안착해 오랫동안 유지된다.

물세안이 가능할 정도로 눈 자극이 적은 것 역시 장점이다. 제품은 각 3g이며, 3천원이란 합리적 가격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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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초초스랩 스위치 온 리퀴드 글리터'는 메탈 샷, 오로라 샷, 캔디 샷, 골드 샷, 샌드 샷 등 펄과 색깔별로 다양하니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한편 '초초스랩 스위치 온 리퀴드 글리터'이외에도 초초스랩 스위치 온 아이섀도우와 아이브로우 펜슬, 브러쉬 펜라이너, 립앤아이 컬러 리무버 등 초초스랩 라인업을 다이소 매장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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