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anagement_soop'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배우 서현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현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진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앞두고 찍은 해당 사진에서 서현진은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
지난해 8월 배우 서현진의 모습 / Instagram 'management_soop'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지만, 살이 쏙 빠져 야윈 듯한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전신사진에서도 마른 몸매가 드러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말랐어요", "언니 살이 쏙 빠지셨지만 그래도 예뻐요", "잘 챙겨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