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퀸연아' 김연아가 뉴발란스와 만나 여대생 비주얼을 뽐냈다.
뉴발란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김연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역대급 화보를 완성해냈다.
지난 23일 뉴발란스가 우먼스 앰버서더 김연아와 함께 한 2022년 썸머 캠페인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썸머 캠페인 화보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리조트로 떠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아는 자전거를 타며 여유롭고 우아한 리조트 여행룩을 선보였다.
니삭스와 캡 모자를 함께 코디한 덕분에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이 더 돋보였다.
올해 33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코디를 완벽 소화해 화보 촬영장에서는 계속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신상 뉴발란스 셋업과 너무 잘 어울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김연아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