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좌) Hoàng Tiến Quyết / (우) Gen Hagiwara
종이접기의 대가 김영만 아저씨도 감탄할 만한 일본의 환상적인 종이접기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오리가미'(Origami)로 불리는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작품을 소개했다.
작고 섬세한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독창적인 놀이이자 대표적인 전통 유산인 '오리가미'(종이접기)가 존재한다.
칼과 가위로 종이를 자르지 않고 오로지 손으로 접어 형태를 완성하는 오리가미는 바이올린, 피아노, 부엉이, 북극곰 등 동물과 사물들이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동양의 전통문화인 오리가미가 담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보자.
via white_onrice / Instagram
via Patricia Crawford / flickr
via Adam Tran / flickr
via Dinh Truong Giang
via White On Rice / Facebook
via Artur Biernacki / flickr
via Cristian Marianciuc / boredpanda
via Hideyuki Kamon / flickr
via Jason Ku's Origami Page
via Beth Johnson / flickr
via Roman Diaz / flickr
via Akira Yoshizawa / flickr
via Hoàng Tiến Quyết / boredpanda
via Ng Boon Choon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