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골든듀에서 뮤즈 한지민과 함께한 2022 New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슬방울'을 모티브로 한 골든듀 시그너처 디자인 '모닝듀'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2022 모닝듀 20주년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컬러의 유색 보석이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과 자연의 소리와 빛,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주얼리로 구성되어 있다.
풍성한 퍼프 소매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화보 속 한지민은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매력의 듀 이터널스 제품을 착용해 동화 속 공주 같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금속의 다채로운 광택감을 선사하는 듀 이터널스는 세련된 스타일의 데일리 주얼리로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한지민은 골드 컬러의 듀 레이디 벨제품에 목선이 드러나는 화사한 퍼플 컬러의 탑을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은방울꽃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듀 레이디 벨은 실제 종소리가 들리는 골든듀 최초의 사운드 주얼리로,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은은하고 아름다운 종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소장 가치가 있다.
또 다른 화보 속 한지민은 화사한 그린 원피스와 모닝듀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오브 듀 목걸이를 매치하여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한지민이 착용한 목걸이는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화사한 핑크 컬러의 46,94캐럿 쿤자이트에 차보라이트, 무지개색 팬시 사파이어가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매혹적인 컬러의 영롱한 목걸이와 아름다운 한지민의 자태가 어우러져 꽃이 가득한 숲의 여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어깨를 드러낸 풍성한 핑크 드레스를 입은 한지민은 꽃을 연상케하는 다이아몬드와 라벤더 컬러 모거나이트를 더한 리미티드 에디션 라벤더 듀 스플랜더목걸이를 착용해 로맨틱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이탈리아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다채로운 빛의 주얼리와 한지민이 만나 봄의 여신과도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자연의 소리와 빛, 색채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담아낸 골든듀의 '2022 모닝듀20주년 컬렉션'은 골든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및 예술의전당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의 경우 매장 예약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