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의 입시 문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1회에서 출연자들은 각 나라의 입시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의 입시 문화를 묻는 질문을 받자 "시험 보기 3일 전 계속 논다.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 전 2~3일이 휴일"이라고 설명했다.
장위안의 말을 듣던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는 친구들끼리 모여서 작은 버스를 산다"라며 "버스를 타며 매일 술 마신다"고 전했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이미 재수 학원 등록한 애들 아니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