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여대생 분위기 물씬나는 '지붕킥' 서신애 일상 사진 7장

via 서신애 인스타그램

 

최근 배우 서신애가 98년생이라는 나이에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소식이 큰 화제가 됐다.

 

서신애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단아한 아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그녀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반가워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으로 전해진 그녀의 일상 모습은 변함 없는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면서도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지난 8월 개봉된 영화 '미쓰와이프'에​도 출연하는 등 현재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녀의 일상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여자가 다 됐다", "빵꾸똥꾸와 함께 놀던 그 친구 맞느냐"며 큰 호응을 보였다.

 

누리꾼들도 반한 곧 여대생이 될 서신애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