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비레아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돌아온 골프 시즌, 그린 어바니즘 브랜드 비레아가 건강과 위생을 위한 그린 필수품으로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주중엔 스크린 골프, 주말엔 필드, 스윙의 짜릿함을 만끽하기에 앞서 꼭 챙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개인 방역이다.

다중이용시설인 골프장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사용할 때마다 땀이 배지만 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골프화와 장갑, 운동 후 무심히 방치하는 골프 클럽도 마찬가지다.

이제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로 골프를 더 안전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산뜻한 초록색 스프레이 보틀에 담긴 이 제품은 오직 국내 청정지역 귀한 잣나무 추출물과 잣나무 오일, 천연 발효 알코올로 만든 프리미엄 피톤치드 항균 탈취제다. 귀한 잣나무 피톤치드 고유의 탁월한 효과로 세균, 냄새, 곰팡이균을 빠르게 제거하며 청명하고 싱그러운 코니퍼러스향과 아로마틱 발삼향을 은은하게 남겨준다.

건강과 위생을 위한 그린 필수품, 비레아 '피톤터치 항균 스프레이'는 비레아 공식 온라인몰과 분더샵 청담·SSG 청담 '라페르바', 나인원한남 '초이문 아티산 플라워', 성수동 '플랜츠 온더 쉘프', 청담동 '노블레스몰' 쇼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