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20대 몸매를 자랑하는 40대 가수 미나 (사진)

via 미나 인스타그램

 

72년생 가수 미나가 20대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9일 미나는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탱크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나가 담겨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각선미와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미나의 명품 몸매를 접한 팬들은 "부럽다"며 미나의 몸매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가수 미나는 17살 연하인 후배 가수 류필립과 3개월째 공개 열애 중이다. 

 

via 미나 인스타그램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