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랄랄ralr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약 8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랄랄이 화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상 핫한 우정바프 찍고 왔어요 feat Leo J'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레오제이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찍는 랄랄이 포착됐다.

흰색 언더웨어를 입은 랄랄은 엉덩이 부분이 드러나게 바지를 내린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YouTube '랄랄ralral'

레오제이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팬티와 하의만 착용했다.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로 섹시미를 뿜어냈다.

두 사람은 마치 연인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포즈를 취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진행된 두 번째 촬영 콘셉트는 가죽 보디슈트였다.

YouTube '랄랄ralral'

여기서 랄랄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키는 완벽한 히프 라인을 제대로 뽐냈다. 촬영 컷을 보는 사람들은 환호성을 쏟아냈다.

랄랄은 작업물을 보더니 생각한 것보다 3만 배 이상 잘 나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작가가 "너네가 다 한 거야"라고 말하자 랄랄은 "솔직히 그런 듯"이라며 의기양양해진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YouTube '랄랄ral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