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티르티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티르티르가 봄을 맞아 오늘부터 단 5일간 전품목 반값 할인에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르티르의 4월 정기 세일은 어제(11일) 오전 10시부터 자사몰은 오는 15일, 쇼룸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베스트셀러 도자기 크림을 포함한 물광 라인은 물론 마스크핏 쿠션 같은 메이크업, 이너뷰티 제품들까지 50% 혜택으로 구입 가능하다. 단, 홈쇼핑, 미용 소품 및 재고 이슈로 인한 일부 품목은 품목에서 제외된다.

티르티르의 정기세일을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는 이유는 높은 할인율뿐만 아니라 매번 클래스가 다른 경품 이벤트를 함께 하기 때문인데 이번에도 에르메스, 샤넬, 디올 등 1억원 상당 경품으로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당 경품이벤트에 참여를 위해서는 세일 기간동안 실 결제금액 기준 5만원이상 구입 시 1장씩 증정되는 응모권을 응모 기간에 원하는 제품에 응모하면 된다. 단 경품별로 응모권 사용 수량이 상이하여 자사몰을 통해 필요한 응모권 수량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경품 응모 기간은 세일이 종료된 오는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5월 16일 자정까지 자사몰을 통해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5월 26일 목요일 발표된다. 특히 티르티르는 당첨자 선정에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청약 시 활용하는 유니피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공정한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티르티르의 정기 세일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티르티르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