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수)

어릴 때부터 독보적으로 예뻐 공주 대접받고 산 '자연미인' 스타 6인

인사이트Instagram 'xeesoxee'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태어날 때부터 예뻐 어린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연예인들이 있다.


이들은 지금과 똑같이 생긴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미인'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부모님에게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이기에 이들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어딜 가나 눈에 띄는 외모를 가져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스타들에는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1. 가수 설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nmixx_official'


그룹 엔믹스의 멤버 설윤은 어릴 적부터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자연미인으로 유명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설윤의 아기 시절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설윤은 지금과 똑같이 크고 똘망똘망한 눈과 오뚝한 콧날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2. 가수 수지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skuukzky'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수지도 성형을 하지 않은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이다.


수지는 데뷔 전 피팅모델로 활동해 과거 사진이 매우 많다.


피팅모델 시절에도 수지는 지금처럼 청순한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수지는 지난 200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광주지역 예선에 참가했다가 독보적인 이목구비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됐다.


3. 배우 한가인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kilkyungah'


배우 한가인은 데뷔 전부터 굴욕 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 '모태 미녀'이다.


한가인은 지난 2000년 본명인 김현주 학생으로 KBS '9시 뉴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19살이었던 한가인은 볼록한 이마와 날렵하고 높은 콧날, 사슴 같은 눈망울을 자랑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었음에도 한가인의 화려한 미모는 감춰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4. 가수 장원영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for_everyoung10'


중학생 때 데뷔한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은 비현실적인 비율과 요정 같은 이목구비로 데뷔 초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CG 같은 외모를 가진 장원영은 지금과 똑같이 생긴 어릴 적 사진도 직접 공개하며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장원영은 13살이란 어린 나이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5. 배우 조보아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키이스트


배우 조보아도 '100%' 자연미인이다.


과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출중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보아 어머니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일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보아가 어머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연신 감탄했다.


실제로 조보아는 과거 Y-STAR '스타뉴스'에 출연해 성형 수술한 곳이 없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6. 배우 한소희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xeesoxee'


배우 한소희 또한 증명된 '모태 미녀'이다.


한소희는 지난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부모님과 똑 닮은 '자연미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비현실적으로 높은 콧대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겨 여러 차례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과 똑같은 한소희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되면서 한소희는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자연 미인'으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