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약 84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랄랄이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보디 프로필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랄랄은 엉덩이 부분이 많이 노출된 과감한 의상을 입고 훌륭한 몸매를 뽐냈다.
랄랄의 세련되고 도회적인 외모는 섹시미를 드러낼 수 있는 옷과 완벽히 조화를 이뤄 '넘사벽' 포스를 발산했다.
또 랄랄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 몸매도 자랑했다.
이 상태에서 랄랄은 크림이 흘러넘치는 빵을 먹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느끼게 했다.
랄랄은 "야 자랑할 거 있으면 너네 엄마한테 가서 해. 보디 프로필 셀렉 사진들 보냈는데 엄마가 부담스럽대"라고 전했다.
그는 "친절함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마이민은 "엉덩이가 예쁜 여자", 송해나는 "이제 몸까지 예쁠 거니"라는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