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바다 인스타그램원조 요정 아이돌 S.E.S 바다, 유진, 슈가 자선 바자회로 뭉쳤다.
지난 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 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바다, 유진 슈는 '그린하트 바자회' 행사에 함께 참석해 변치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그린하트 바자회는 바다가 지난 7년간 그린 하트(Green Heart)라는 이름으로 SES 멤버들과 지속해서 펼쳐온 바자회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체리티워터,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꾸밈없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특히 이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 팬들을 감탄케 했다.
꾸준한 선행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