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이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이더는 뛰어난 경량성과 휴대성으로 편안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투르 플러스(TOUR PLUS)' 경량 스트레치 자켓과 '투르 플러스(TOUR PLUS)' 아노락 자켓을 선보였다.

가벼운 착용감과 청량감으로 따뜻한 봄부터 더운 여름까지 전천후 착용하기 좋은 자켓이다. 솔리드와 가볍고 튼튼한 립스탑 소재가 접목되었다. 방풍 및 스트레치 기능도 겸비하여 야외활동 시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후드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기온에 따라 겉옷을 탈의하는 경우가 잦은 계절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한줌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줌 시스템'은 포켓에 옷을 접어 넣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자체 패커블 시스템이다. 컴팩트하게 접어서 보관하는 만큼 구김에 강하며, 건조 또한 빨라 실용적이다. 지퍼와 와펜에는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트 소재로 개성은 물론 안전성을 더했다.

사진 제공 = 아이더

'투르 플러스' 자켓 시리즈는 입고 벗기 용이한 자켓 스타일과 트렌디한 아노락 스타일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투르 플러스' 경량 스트레치 자켓의 경우, 남성용은 라이트 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인디안 블루, 블랙 4가지 색상이며, 여성용은 크림, 라이트 핑크, 블랙 3가지다. 

'투르 플러스' 아노락 자켓은 남녀공용으로 라이트 그레이, 옐로우 그린, 블랙 3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요즘 같은 날씨에 전천후 활용하기 좋은 경량 자켓은 필수"라며 "뛰어난 경량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투르 플러스' 자켓 시리즈와 함께 초봄부터 여름까지 아우터 걱정없이 쾌적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