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방탄 여동생 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는 사쿠라 비주얼 (사진)

인사이트르세라핌 공식 SN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가 걸그룹 '르세라핌'으로 데뷔를 준비하며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4일 자정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에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사쿠라는 검은색 크롭티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웠던 아이즈원 때와는 달리 성숙한 분위기가 풍겼다.


화장법에 변화를 줘서 인지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쿠라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르세라핌 공식 SNS


사쿠라는 이 외에 섹시하고 도도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으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쿠라가 소속된 르세라핌은 소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여동생' 걸그룹이라 불리고 있다.


김채원과 플레디스 연습생 출신 허윤진도 합류한 르세라핌은 다음 달에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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