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eBaums' World
매일 밤 여자친구가 잠든 사이에 황당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남자친구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는 침대에 누워 있는 여자친구의 섹시한 뒷모습을 공개한 코믹한 사진을 소개했다.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으로 상의를 입지 않은 한 여성의 뒤태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남자친구는 여친이 '알몸'으로 잠든 사이에 기다렸다는 듯 황당한 취미생활을 즐기기 시작한다.
바로 여친의 등판을 이용해(?) 자신의 태블릿PC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진을 보면 여친의 기분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취미생활에만 푹 빠져있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 사진이 소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이 "여자친구의 아름다운 몸을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남친에게 문제가 있다", "장난으로 촬영한 사진이 아니겠느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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