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iki_kr'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댄서 아이키, 리정이 댄서판 '비긴어게인' 촬영으로 인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보고 싶었어? In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힙한 모습으로 미국 뉴욕 길거리를 거니는 아이키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키는 리정과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키는 "2주만 딱 기다려"라고 알리기도 했다.
같은 날 리정도 인스타그램에 "Concrete Jungle"이라며 아이키와 뉴욕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키, 리정은 댄서판 '비긴어게인' 촬영으로 인해 뉴욕에 체류 중이다.
댄서판 '비긴어게인'에는 아이키, 리정과 더불어 헨리, 리아킴, 박혜림 등이 출연한다.
앞서 각종 SNS를 통해 이들이 뉴욕 길거리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사진, 영상이 퍼지며 큰 화제를 끌기도 했다.
댄서판 '비긴어게인' 방영 시기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