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티파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티파니가 미국 배우 조합상과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그리고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모델 헤일리 비버와 함께 2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 티파니 주얼리를 착용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플래티늄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세팅된 네크리스와 이어링 그리고 링을 착용해 티파니 다이아몬드만의 독보적인 광채를 뽐냈다.

더불어, 모델 헤일리 비버가 관능적인 곡선미를 자랑하는 티파니 주얼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헤일리 비버는 티파니 엘사 퍼레티 뱅글 여러 개를 레이어링하고 티파니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인 쟌 슐럼버제의 크레이지 트위스트 뱅글과 스티치 링을 함께 연출해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