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he Dodo
해외 집사들 사이에서 대유행이라는 반려묘 '스타킹 신기기'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페이스북 전용 페이지가 생길 정도로 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스타킹 신은 고양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스타킹을 신은 고양이의 모습은 진짜 '롱다리'를 가진 것 같은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숨막히는(?) 뒤태를 보여주며 심드렁하게 앉아있는 '심술쟁이 고양이'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한편, 사진을 접한 애견인들은 집사들에게 질 수 없다며 자신들이 키우는 강아지에게도 스타킹을 신겨보고 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다.
Via The 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