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요즘 같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급격한 시대의 변화와 코로나19라는 혼란의 시기 속에서 지속적인 경영 성과를 올리기 위해 경영자들이 해야 할 일의 노하우를 담은 '300% 강한 영업'이 출간됐다.
저자는 30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CNS, 포스코, 한국지엠, 하이트진로, 패션그룹 형지, 하림 등 다양한 회사의 성과 창출 및 직원 동기부여 컨설팅을 담당해 왔고, 매출 상승, 즉 영업 성공을 효과적으로 이뤄냈다.
실제로 2020년, 삼진어묵에서는 전년 대비 2년 연속 영업 이익성장률 316%, 51% 성과를 기록했다.
이 책은 3년 적자 기업을 신규 고객 창출로 흑자 전환한 경험, 2년 만에 40개가 넘는 신규 지점을 개설한 경험, 폐점 직전이었던 매장의 영업 실적을 50% 이상 증대시킨 경험, 정체되어 있어 있던 매출을 두 자릿수로 성장시킨 경험 등 실제 영업 성공 사례와 생생한 노하우를 담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