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메이블린 뉴욕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메이블린 뉴욕이 뭉침없이 깔끔한 속눈썹 컬링을 위한 신제품 '콜로썰 컬바운스 마스카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콜로썰 컬바운스 마스카라'는 '국민 마스카라'로 불리던 기존 콜로썰 마스카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속눈썹 컬링에 더욱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눈 곡선에 맞춰 굴곡진 회오리 모양의 브러쉬가 축 처진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잡아주어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컬 업 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처음 연출했던 컬링 그대로 기억하는 '메모리 컬 포뮬러'가 첫 컬링 그대로 오랫동안 컬링을 유지해주며, 땀, 눈물 등에 노출되어도 눈 밑 번짐 없이 처음 연출한 모습 그대로 속눈썹 컬링을 지속시켜주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

메이블린 뉴욕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 래퍼 이영지와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이영지는 '콜로썰 컬바운스 마스카라'로 언더래쉬까지 아찔한 컬링을 연출해 톡톡 튀는 이영지만의 걸크러쉬 룩을 완성했다. 

지난 달 메이블린 뉴욕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이영지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개성있는 스타일링으로 메이블린 뉴욕과 강렬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평소 힘 없이 처진 속눈썹이 고민이라면 완벽한 컬링과 볼륨을 선사하는 '콜로썰 컬바운스 마스카라'를 추천한다"며, "하루종일 번짐이나 처짐 걱정 없이 당당한 텐션의 속눈썹으로 자연스럽고 깔끔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콜로썰 컬바운스 마스카라'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