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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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미세먼지'서 살아남게 해주는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UP'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로 우리를 괴롭혔던 겨울이 안녕을 말하고 있는 요즘, 또 다른 걱정(?)이 밀려오고 있다.


날씨가 조금만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밀어닥치는 '미세먼지' 때문이다. 오는 4월·5월이면 한반도에는 본격 미세먼지 시즌이 시작된다.


하지만 모두가 걱정만 하는 건 아니다. 대자연에 맞서 싸우기보다 발 빠르게 대응을 하는 이들은 이미 각자의 집안에 이 '극강템'을 모두 장만해놓았다.


바로 LG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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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과 바이러스부터 집안에서 수시로 나빠지는 공기를 정화시켜준다. 365일 24시간 늘 안심하고 숨을 쉴 수 있도록 우리의 집 공기를 지켜준다.


밖에서는 마스크로만 나를 지킬 수 있지만 집에서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이 공기청정기로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하는 홈세이프티 가전이다.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UP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름에 이미 힌트가 있는데 바로 '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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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UP(하드웨어) , 성능 UP(소프트웨어) 그리고 맞춤 UP(커스텀)이 있다.


장치 UP은 필터에 따라 제품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필터 맞춤 업그레이드를 하면 새 제품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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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의 종류는 일반필터와 펫필터 두가지로, 필터 종류에 따라 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일반 공기청정기로 사용하다가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 될 경우 펫 필터만 구매하기만 하면 해당 필터에 맞춰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필터가 출시될 예정으로,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똑똑한 공기청정기라고 할 수 있다.


성능 UP은 ThinQ앱의 업그레이드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맞춤 UP은 화면, 안내 목소리를 내 취향에 맞춰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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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안심 청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UVnano로 공기를 내보내는 팬을 99.99% 살균*해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고 공기청정기 내부 위생 걱정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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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내 떠다니는 세균을 99.9% 살균*하고 바이러스를 99.3% 제거해 준다. 이 기능의 우수성은 한국공기청정협회 CA인증,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KAF 인증, 영국알레르기협회 BAF 인증 등을 획득해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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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필터*는 바이러스와 유해균은 물론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바이러스와 유해균 99.9% 제거, 0.01㎛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해 기관지가 약한 이들도 안심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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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또 있다. 일일이 이 공기청정기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바쁘면 기능 선택·조정을 놓칠 수밖에 없는데 인공지능센서*와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알아서 '강력한 청정성능'을 마음껏 발휘해준다.


*인공지능 센서 별매, 최대 3대까지 연동 가능


18초만에 오염을 감지해 공기청정기 본체 대비 약 5분 빠르게 청정을 시작한다. 조금 멀리 떨어진 공간에도 상·하단 클린부스터가 빠른 속도로 최대 9m까지 깨끗한 공기를 전달해 준다.


집중 청정·분리 청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도 한다.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UP 하나만 있다면 취침 전 샤워를 할 때 '코청소'를 보다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지가 그 어느 때보다 덜 끼는 덕분이다.


봄날, 야외에 잔뜩 낀 미세먼지 때문에 숨 쉬는 게 꺼림칙해지고 미간이 잔뜩 찌푸려진다면 이 제품을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