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리즈시절 미모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via Television Promos / YouTube

미국의 유명 팝스타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즈 시절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지난 2일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근황 관련 게시물이 꾸준히 공유되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러 방송 등에 출연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미를 발산한다.

 

금발이 매력적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얼굴살도 쏙 빠져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via Television Promos / YouTube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8년 데뷔해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시'(Toxic)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그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부쩍 살이 오른 모습을 보이다가도 다시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오는 등 수차례 몸매 변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번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수 전성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외모와 몸매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