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티르티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는 지난 6일 진행된 스테디셀러 '순 로즈마리 에센스'의 올해 첫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판으로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홈쇼핑 9회 연속 완판으로 누적 매출 99억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저녁 CJ온스타일에서 진행된 티르티르 '순 로즈마리 에센스' 9차 방송에서는 정품과 미니사이즈 샘플은 물론 팩처럼 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는 패드케이스와 언제 어디서든 쉽게 뿌릴수 있는 미스트 스프레이까지 포함된 풍성한 구성을 최대 49.9%의 높은 할인율로 선보여 방송을 기다린 고객들에게 전체 완판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티르티르 측에 '순 로즈마리 에센스'의 방송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으며 방송 안내 컨텐츠에는 고객들이 수많은 댓글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티르티르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100% 로즈마리 추출물만을 담아 항산화 케어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에센스로 청정 지역 제주의 로즈마리만을 저온에서 3번 반복 추출하는 정성스런 과정을 통해 만든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9가지 우려 성분을 배제한 순한 제품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깊은 보습감과 편안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피부의 활력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티르티르의 대표 베스트셀러이자 고객분들이 꾸준히 재구매를 해주시는 제품으로 작년 방송 이후 4개월만의 방송에서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으로 티르티르를 믿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만족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최근 전속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