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 하니와 함께 2022년 러닝과 우먼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평소에도 러닝을 자주 즐기는 하니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아이콘'이다.
하니는 그동안 변함없이 보여준 특유의 솔직함과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로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얻고 즐거움을 찾는 하니의 모습은 '긍정 에너지'를 확산하는 데도 힘을 보탠다.
데상트는 먼저, 하니와 함께 '한국인의 발에 맞춘 러닝화, 에너자이트 슈퍼'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나다움으로 도전, 열정,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우먼스 캠페인'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상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오늘부터 나답게'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한 우먼스 러닝, 트레이닝 클래스가 진행되며, 캠페인이 종료되는 4월 중에는 하니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열어 다양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엠버서더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