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아이폰과 갤러시의 색감 차이를 나타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베이지 톤의 모자와 힙한 패션의 스타일링을 뽐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태연은 아이폰13과 갤럭시 플립3을 번갈아 사용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태연은 아이폰13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태연이 아이폰으로 찍은 셀카는 밝고 더 선명한 색감을 자랑했다.
뒤이어 태연은 아이폰을 옆에 두고 갤럭시를 사용해 셀카도 찍었다.
이때 아이폰과 갤럭시의 색감 차이가 한눈에 느껴질 수 있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 선명하고 밝은 느낌을 줬다면 갤럭시로 찍은 사진은 분위기 있는 무드의 색감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을 본 팬들은 "한 눈에 설명되는 아이폰과 갤럭시 색감 차이", "태연 때문에 좋은 정보 알아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