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instylekorea / Instagram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디자이너로 변신한 언니 제시카를 응원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아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제시카는 본인의 브랜드인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 의류라인 국내 론칭 파티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편집숍 쿤 신사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다정하게 팔짱을 낀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연예계 최강 비주얼 자매임을 입증하듯 꽃미모를 발산했다.
앞서 제시카는 올해 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해 현재 블랑 앤 에클레어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4집 정규 앨범 '포 월즈'(4 walls)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