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각종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가 출간됐다.
2016년에 출시된 노션은 기존의 에버노트, 구글킵, 드롭박스페이퍼 등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를 갖춰 호평을 받고 있는 생산성 앱이다.
개인적인 일정 관리부터 일 처리 프로세스 구축, 콘텐츠 제작과 홍보 등 손쉽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션을 사용해 상사와 팀원들,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는 일잘러가 되는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