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선배 쯔위+사나 예쁜 곳만 쏙 빼닮은 '확신의 JYP상' 엔믹스 설윤

인사이트Instagram 'nmixx_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신인 걸그룹 엔믹스 멤버 설윤이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1일 엔믹스는 데뷔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엔믹스는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있지 등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팀이다.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이 속한 가운데, 특히 설윤은 사랑스러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를 앞두고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설윤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는데, 여기서도 그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윤은 환한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는 "쇼케이스가 몇 시간 안 남았어요. 너무 떨려요. 빨리 만나요"라고 설레는 감정을 귀엽게 전하기도 했다.




앞서도 엔믹스 인스타그램에는 설윤의 예쁜 얼굴을 담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큰 환호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누리꾼은 "진심 천사네요", "얼굴에서 쯔위도 보이고 사나도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살인 설윤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에도 합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