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타이거 유니폼을 소장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아시아 1위 프리미엄 라거 맥주 타이거맥주는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 일환으로 타이거맥주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2022년 임인년 새해 목표와 실천 방법 댓글 달기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은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의 용맹함으로 두려움은 떨쳐 버리고 목표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타이거맥주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022년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실천 방법을 댓글로 단 후 함께 참여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에게는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을 담은 타이거 유니폼을 22명에게는 손흥민 선수의 사인과 본인의 이니셜이 각인된 타이거맥주 전용잔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2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타이거맥주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타이거맥주 김재현 대리는 "2022년 ‘타이거의 해’ (Year of the Tiger) 새해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했다.
이어 "강한 도전 정신으로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호랑이처럼 모두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90년 역사를 가진 아시아 1위 프리미엄 라거 맥주 타이거맥주(Tiger Beer)는 2022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축구 선수 손흥민을 발탁하고 한국을 비롯 3개 대륙 9개국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또 손흥민을 리더로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티커 챌린지 '나의 해, 나의 목표(My Year, My Goals)'를 통해 2022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SNS 바이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타이거맥주, 생산국: 싱가포르 / 판매업소명: 하이네켄코리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