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래퍼 사이먼 도미닉의 조카 채채(정채온)가 쌍꺼풀이 생기려는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채채 엄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채채 얼굴이 클로즈업 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채채는 멍한 표정으로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채채의 눈에서 쌍꺼풀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채채 엄마는 "쌍꺼풀이 생길랑 말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세상에 쌍꺼풀 생기면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완전 겉 쌍꺼풀로 생길 것 같아요", "전형적인 SM엔터테인먼트 사슴상이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살인 채채의 귀여운 일상 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주 공개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채채는 '조카 바보'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도 인형 미모를 뽐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