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16살인 게 안 믿기는 완성형 몸매로 '넘사벽' 레깅스핏 뽐낸 이동국 딸 재시

인사이트Instagram 'model_jaes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지난 2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깅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딱 붙는 연보라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은 재시가 여유 있는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나는 재시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국 나이로 올해 16살이 된 재시는 벌써부터 완성형 몸매로 레깅스핏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재시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그의 작고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누리꾼들은 벌써 키 171cm인 것으로 알려진 재시의 완성형 피지컬을 보며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재시는 19일 열린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는 재시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재시는 과거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