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음악 방송 무대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연의 첫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신곡 'INVU(아이앤비유)'에 맞춰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하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태연은 안무할 때마다 빛이 났다.
태연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로 변신했다.
그는 데뷔 16년 차에도 여전히 베이비 페이스에 발랄하고 앙증맞은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성숙미와 우아함까지 더해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천상계'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