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곧 '칠순'인데도 너무 곱고 아름다워 '동공대확장' 일으킨 소유진 어머니

인사이트Instagram 'yujin_so'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소유진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녀사진촬영'을 해시태그 하며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유진이 어머니, 친언니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내년이면 칠순이신 우리 엄마. 너무나 고우신데 사진도 추억도 많이 남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촬영 계기를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yujin_so'


소유진의 어머니는 곧 칠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늘색 롱 원피스를 입은 소유진의 어머니는 주름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피부결을 과시했다.


또 그는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은 듯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소유진이 예쁜 이유", "역시 유전자 좋은 집안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 딸 2명을 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jin_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