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배우 주지훈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존재감이 돋보이는 남성 향수 화보가 공개됐다.
'디올 뷰티'는 주지훈과 함께한 에스콰이어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디올의 대표 남성 향수 '소바쥬'와 함께 강인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표현했다.
디올의 소바쥬는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에 대한 디올의 후각적 해석을 담은 남성 향수로 이전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이국적인 세계로 초대한다.
주지훈은 이번 화보에서 광활한 대지와 끝없는 하늘, 석양과 밤이 교차하는 마법 같은 시간 속에서 신비스럽고 이국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소바쥬'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대담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주지훈이 선보인 제품은 디올 뷰티의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2022 NEW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이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소바쥬 컬렉션의 첫 향수이자 대표 제품으로 베르가모트의 상쾌함과 앰버우드의 와일드함이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선별된 원료와 대담한 후각의 구성으로 강렬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소바쥬는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2022 NEW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은 소바쥬 그루밍 루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2022년 2월 새로운 패키지로 리뉴얼돼 출시됐다.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 향이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선인장 추출물과 자연 유래 성분이 면도로 인한 자극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상쾌한 클렌징을 선사하는 '소바쥬 샤워젤'부터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마지막 단계에 향수를 뿌리기 전 사용하여 수염 정리와 면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2-in-1 제품 2022 NEW '모이스처라이저 포 페이스 앤 비어드'까지 소바쥬 그루밍 라인과 함께 강렬하고 상쾌한 향으로 감각을 깨우면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
황혼과 밤을 잇는 경계의 시간, 그 마법적인 찰나의 강렬하고 신비로운 향을 담은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2022 NEW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은 매력적인 남성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2&3월 기프팅 시즌, 사랑하는 그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함을 안겨주는 디올 뷰티의 '소바쥬'로 아름다운 향기를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