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코 수술'한다더니 드레싱 테이프 붙인 셀카 올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코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준희의 코에 드레싱 테이프를 붙인 흔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앞서 최준희는 코 성형 수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계속되는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저보고 성형했다고 뭐라 하는 분들, 정작 SNS 보면 본인들이 다 했더라"면서 "저도 축구하다가 코가 부러져 코 수술 예정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책 출판도 준비 중에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