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밈PD'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군것질 덕후'로 알려진 오마이걸 미미가 여러 운동을 병행하며 완벽한 아이돌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미미는 자신의 일상 생활과 먹방을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 '밈PD'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브이로그 속에서 미미는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아이돌답지 않게 빵, 아이스크림, 떡볶이, 치킨 등 고칼로리 음식을 맛깔스럽게 먹어치운다.
그는 아이스크림은 최대 '15개'까지 먹을 수 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Youtube '밈PD'
이러한 '고칼로리' 음식들을 잔뜩 먹고도 완벽한 레깅스핏을 보여 주는 미미는 팬에게 꾸준히 "다이어트 어떻게 하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최근 미미는 팬과 소통하면서 종잇장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
그는 살을 빼고 싶으면 오후 6시 이후엔 웬만해선 음식을 먹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한 팬들에게 귀찮아도 운동을 하라고 애정이 담긴 잔소리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미미는 스케줄 틈틈이 춤과 필라테스, 그리고 복싱을 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집에서도 쉬지 않는다. 미미는 플랭크 등의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는 최근 기계체조도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는 그가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먹은 칼로리를 전부 태우고 있던 미미에게 많은 이들이 대단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Instagram 'mimmii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