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올해 43살인데 변함없는 '바비 인형' 비주얼 뽐내는 '원조 얼짱' 김태희 (영상)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나이는 저만 먹나요?" 배우 김태희가 나이를 무시하는 빛나는 비주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지난 2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 김태희가 깜짝 등장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 깜짝 등장한 김태희를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는 미모에 박수를 보였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1980년생으로 올해 43살인 김태희는 주름 하나 없는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맑고 뽀얀 피부에 그림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김태희는 시청자에게 무한 설렘을 안겼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분홍빛 입술은 '20대 리즈 시절'과 똑같은 비주얼이었다.


조막만 한 얼굴에 메이크업하는 정생물에게 부러움의 박수가 쏟아질 정도였다.


혼자 세월을 빗겨나가는 듯한 김태희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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