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안젤리나 졸리,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 포착 (사진)

via DailyMail 

 

안젤리나 졸리가 수척해진 몰골로 공항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공항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자녀 매덕스, 팍스 티엔, 자하라, 샤일로와 함께 여행가방을 맨 체 등장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월 중순께 암 예방을 위해 난소와 나팔관 제거 수술을 받았고 최근에는 몸무게가 37kg까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을 낳았고 매덕스, 팍스 티엔, 자하라는 입양해 총 6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via DailyMail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