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그녀는 예뻤다'가 공개한 똘기자 복근 (사진)

via MBC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최시원의 근육질 몸매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MBC '그녀는 예뻤다'는 신혁(최시원)의 상반신 탈의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혁은 올 누드의 상태에서 수건 한 장만 허리에 두르고 있으며 탄탄한 복근과 상반되는 개구진 미소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은 여의도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시원은 과감한 상의 탈의에 쑥스러워하며 등장헸고, 멋쩍어하는 본인과 달리 완벽한 근육 자태에 현장의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시 모스트 편집팀에 돌아온 신혁의 모습은 오는 28일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a MBC '그녀는 예뻤다'

 

김예지 기자 yej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