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쿨'한 성격으로 남심을 휘어잡고 있는 유튜버 프리지아.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 프리지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함과 동시에 그의 대학 시절 모습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프리지아는 한양대 무용과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당시 프리지아는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초한 미모를 발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프리지아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남자들에게 많은 대시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공원에 앉아 팔을 괴고 있는 모습에서는 귀여운 매력도 볼 수 있다.

프리지아는 버스정류장에서 '과 잠바'를 입고 셀프 카메라까지 찍으며 영락없는 대학생 면모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지난 2020년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 무용과 맞아요. 집에서 한복 여러 개 입고 한국무용 짧게 보여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학위증을 받은 지 얼마 안 된 프리지아는 당시 졸업을 자축하며 우아한 춤 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프리지아가 출연하는 '솔로지옥'은 오늘(8일) 오후 5시에 마지막 7, 8화가 공개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free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