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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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줄 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인사이트떠오름출판사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감성적이고 따뜻한 글로 매일 15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작가가 있다.


바로 최대호 작가다. 그는 손글씨로 직접 종이에 글을 작성하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준다.


실제 그의 짧은 글에 많은 사람들은 "위로 받았어요", "저한테 너무 필요한 말 같아요"라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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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최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라는 책을 출판했다. 기존의 도서는 짧고 위로가 담긴 글이 많았다면 이번 책은 장문 위주의 내용에 울림까지 담겨있다. 


저자는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 많은 사람들이 보편의 시선, 판단, 결정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를 믿고 과감하게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책을 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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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1장은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을 위한 최대호 작가만의 특별 처방법이 담겨있다.


각자 살기도 바쁜 세상에 남에게 진심으로 온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최대호 작가는 "눈치 볼 필요 없고 주눅 들 필요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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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2장은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글들이 수록돼있다.


뒤에서 누군가가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거나 험담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신경 쓰게 되고 스스로 움츠러들게 된다. 


하지만 최대호 작가는 "자기 인생이 재미없으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게 부러운 사람 얘기. 그런 말들에 전혀 신경 쓸 필요 없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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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3장은 참으며 버티느라 힘든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담겨있다.


거절하지 못하고, 견디기 힘들고 나와 잘 맞지 않지만 억지로 견디고 이겨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며 섬세한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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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4장은 이 과정을 다 극복하고 행복해질 사람들을 위한 힐링 파트로 구성돼 있다.


최대호 작가는 "긍정적이고 자주 웃던 당신이, 예전처럼 행복한 웃음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했다.


힘든 삶에 지치고 자주 무너져 행복을 잃은 사람들에게 "예전처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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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는 출간되자마자 실시간 베스트셀러에 올라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책 출간 소식을 들은 독자들은 "바로 구매각 ㅠㅠ 신작 기다렸어요", "새해 맞이 나에게 주는 선물로 딱이네요"  등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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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 한 해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면 남들을 위로하고 배려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배려하지 못했다면 최대호 작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