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7년째 가요대제전 MC 맡으며 '현실판 아프로디테' 비주얼로 리즈 갱신한 윤아

인사이트MBC 가요대제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7년째 가요대제전 MC를 맡고 있는 윤아가 현실판 아프로디테로 등극했다.


31일 경기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2021 MBC 가요대제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준호, 윤아, 장성규가 MC로 등장한 가운데 윤아의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는 먼저 준호와 콜라보 무대로 '세뇨리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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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빨간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한 윤하는 퇴폐미를 마구 발산하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MC석에 오른 윤아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동화 속 공주님이 현실에 등장한 듯한 분위기다.


특히 윤아는 7년째 가요대제전 MC를 맡고 있어 매년 리즈를 갱신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아프로디테 그 자체다"라며 미모에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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