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너무 섹시해 남심까지 초토화시킨 '솔로지옥' 마초남 오진택 피지컬 (사진)

인사이트넷플릭스 '솔로지옥'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솔로지옥'에 출연 중인 오진택이 일상에서도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는 '핫'한 9명의 남녀 출연자들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9명의 출연자 중 오진택은 더운 날씨에도 몸에 딱 맞는 흰색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릿빛 피부와 이국적인 비주얼을 뽐낸 오진택은 섹시한 마초남의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 탄탄한 몸매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피지컬을 과시했다.


MC 홍진경은 오진택을 보고 너무 잘 생겼다면서 칭찬했고, 규현도 첫인상을 보고 배우 이진욱 느낌이 살짝 있다며 놀라워했다.


오진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섹시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평소 운동을 즐긴다고 말한 그는 SNS에 헬스하는 모습을 올리며 잔뜩 화난 등 근육과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냈다.




사진마다 턱수염과 가슴 털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물씬 풍기는 그의 모습에 남성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그는 자신에게 딱 맞는 정장을 입으며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진택은 올해 30살로 테일러 숍 대표이다. 그는 숍의 매장 관리부터 고객들의 스타일링까지 수많은 일들을 도맡아 하고 있다.